[스크랩] [세상걷기] 문화걷기 - 창덕궁(2)

 

 

 

 

 

 

낙선재

 

 

 

애기똥풀꽃

 

 

 

낙선재 서까래의 꽃무늬옹이.

자연적으로 꽃무늬 모양을 띄고 있다고...

 

 

 

낙선재  내부

 

 

 

낙선재 앞 정원

 

 

 

낙선재의 애기똥풀꽃

 

 

 

낙선재에서 창덕궁후궁으로 가는 길목의 후원

 

 

 

창덕궁 후원으로 가는 길

 

 

 

이 돌담길을 지나 저 녹음 속으로 넘어가면

가장 아름답다는 부용정이 나온다.

 

 

 

윤판나물

 

 

 

부용정

 

 

 

부용정 연못

 

 

 

부용정의 해시계

 

 

 

부용정 정원의 황매화

 

 

 

연경정 연못

 

 

 

연경정

 

 

 

불이문 옆 고택.

세자가 공부를 하던 곳이라고...

 

 

 

물철쭉

 

 

 

 

 

현호색

잎모양은 빗살현호색을 닮았다.

 

 

 

 

 

 

창덕궁 투어 마지막 길.

후문으로 나가기 직전의 수로이다.

돌수로 위로 황매화가 지천이다.

 

 

 

창덕궁 돌담위로 고목들의 초록녹음이 우거졌다.

 

 

 

후문으로 나오기 직전에 있는

수백년 되었다는 향나무.

 

 

 

창덕궁 돌담 너머로

세상보기를 하고 있는 회화나무.

옛 궁궐에는 회화나무를 반드시 심었다고 한다.

목질이 단단해서 벌레,곤충을 먹지 않는다.

 

 

출처 : 애기똥풀꽃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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